 스마트 암검사/스마트 종합혈액검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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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단백질이 변형되어 다른 세포와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스마트암검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삼성암연구소에서 10년간의 연구를 통해 혈액내 암의 위험을 반영한 극소량의 단백질 변형체를 판별하여, 6대 암을 조기에 발견함은 물론이고, 혈액검사를 통해 8대 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암검사 서비스입니다. 혈액만으로 몸 전체를 스크린 해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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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암검사는 왜 좋은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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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혈액을 이용한 단일 표지자 암검사의 낮은 정확도를 극복하고 영상장비나 내시경 수준의 정확도를 유지하고 소량의 혈액채취만으로 암 검진뿐 아니라 건강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결론적으로 ① 검사가 편리하고 ② 결과가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6대 암검진을 하기 위해서는 위나 대장은 내시경을 해야 하고 폐나 간 등은 CT 촬영이나 MRI 촬영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검사를 하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몸에 좋지도 않은 방사능에
노출되기도 하고 검사시간도 무척 오래 걸리는데, 스마트암검사를 하게 되면 간단한 채혈만으로 6대 암을 한번에, 그것도 정확하게 조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암검사는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이미 검사를 받으신 분들의 만족도도 대단히 높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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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암검사는 정말로 믿을 수 있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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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암연구소에서 7,200여명의 정상인과 암환자 혈액 샘플을 토대로 10년간의 분석을 통해 암 위험도를 체크해주는 발전된 암검진 기술이기 떄문에 일반암검사에 비해 약 3배의 검진 정확도를 높혀 정확도가 95% 까지 높습니다.
암은 1~2기에 발견할 수만 있다면 완치율이 90% 이상입니다. 일반 암검사는 1~2기에 발견할
확률이 아주 낮지만, 서울대학 마커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스마트암검사는 조기암검진율을 최대 95% 까지 달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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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검사의 혈액검사와 기존 혈액검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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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에서 차이가 많습니다. 기존 혈액검사의 종양표지자 검사는 단일 표지자 결과 수치에 의존하여 단순 암 발병 여부만을 판별하기 때문에 30~40%정도 밖에 암 검출율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만, 스마트암검사는 19개의 바이오 마커와 알고리즘을 가지고 판단하는 ‘체외진단다지표 검사‘이기 때문에 정확도가 95%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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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혈 양은 얼마나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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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ml 의 소량의 채혈만으로도 6대 암과 8대질환의 위험도를 정확히 체크해주는 최신 검사방법입니다. 일반 건강검진 시 채혈되는 양과 동일한 채혈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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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주기는? 얼마나 자주 검사를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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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생성주기가 일정하지는 않지만 정기검사는 케어플랜에 따라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정기검사를 해서 변화하는 자신의 몸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하시는 것을 권유해드리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검사 후 6개월 및 1년 경과시 문자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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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를 어떻게 받아보나요? (검사하고 얼마나 있다 결과가 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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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보고서를 e-mail 이나 우편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받아보실 경우에는 검사 후 10일에서 11일 정도 소요되고 우편으로 받아보시게 되면 늦어도 14일이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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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암검사시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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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전, 최소 6시간 전에 금식을, 24시간 전에는 금주를 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물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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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암검사, 현재 임상시험을 거친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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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은 원칙적으로 치료관련 의약품이나 치료 방침을 바로 알려주는 정밀검사에서 필요합니다. 즉, 치료나 진단이 필요한 대상 환자군이 확정되어 있을 때 적정한 환자군과 대조군에 대한 유효성 검증이 가능합니다.
건강검진처럼 정상인에서 무작위로 적용하는 검사는 임상에서 환자에게 적용되는 검사법들을 원용해서 사용하고 있고 따로 임상시험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혈액으로 검사를 하는 만큼 적절한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검사 결과는 표준화된 방법으로 정도 관리를 하고 있는지 등은 정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검사기관에 대해 임증 심사를 거쳐 시행합니다.
저희의 다지표검사도 대학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국적제약회사의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정기적인 인증심사를 받는 검사실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검사항목들도 종양 단백표지자이외의 검사항목들도 암 이외의 질환을(심장질환, 대사성질환 등) 진단이나 예후 추정을 위하여 이미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던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어 십여년 이상 임상 적용이 되어 있던 물질들입니다.
저희 '체외진단다지표' 검사법은 보건신기술로 인정되어 보건복지부로부터
2012-2015년 3년간의 유효기간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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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5대암 검진을 받고 있는데 중복되는 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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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단 5대암 검진은 위암-간암-대장암-자궁경부암-유방암만을 검진하고 있어서 "폐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과 같은 고위험 암에 대한 검진은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더불어 암 진단에 대한 정확도와 안전성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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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암검사는 확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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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은 아니며, 현재 몸 상태의 암 위험수치가 얼마나 되는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위험군에 속할 경우 정밀진단을 통해 확진 판정을 하게 됩니다.
" 다시 검사를 해야 할거면 이걸 왜 해야하죠? "
암은 다른 병처럼 일시에 발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자신의 몸 상태와 병에 대한 면역 특징, 정상세포의 암세화 변화 가능성 정도를 파악하여 사전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특정 징조를 나타낼 때 정확한 확진을 통한 치료와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이 암의 정상적인 대처 방법입니다. 스마트암검사는 특성징조를 사전에 찾아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매년 받고 있는데 굳이 스마트암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나요? “
기존의 일반검진은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정도의 검사이며, 특정암 (위암,대장암 등)에 대한 검진은 별도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 스마트암검사는 6대 암과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를 한꺼번에 하는 검진으로 정확도가 훨씬 높아 기존 건강검진과는 차별성이 있으며, 중복 검사가 아닙니다. 일반 건강검사도 암 소견이 나오면 2~3회 정밀검사를 통해 확진을 받게 되는데
스마트 암 검사도 같은 차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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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종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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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진단 및 스크리닝용 단백질 마커 및 대장암 진단을 위한 상기마커의 측정 방법 (제 10-0920731호) 위암진단 및 스크리닝용 단백질 마커 및 이를 이용한 미국특허 획득(US7,892,761) (제10-0679173호) 등 국내 등록 11건, 국내 출원 7권, 해외 출원 8건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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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식품의약국 (FDA)에는 어떤 것이 승인되어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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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다지표검사(In Vitro Diagnostic Multivariate Index Assays)로 미국의 FDA에서 2006년 IVDMIA의 미래 의학적 유용성과 연구 활성화를 예견하여 판정 기준을 수립 하였고, 현재까지 2종류의 진단 제품(Mammaprint, Ova-1)을 승인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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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외진단다지표 검사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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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나 다른 상태를 진단, 치료, 완화, 처치, 예방을 목적으로 해석 함수를 사용하여 환자의 특이적 결과로 “분류”, “점수”, “지수” 등 산출하기 위한 복수 결과들의 결합 장치입니다. 이 검사는 특정 암에 관련된 여러 개의 생체표지자들을 과학적으로 결합하여 진행성 암 뿐만 아니라 조기 암의 검출율도 높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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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인프라와 ㈜피플앤바이오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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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프라는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이고 ㈜피플앤바이오는 바이오인프라의 공식지정기관으로 공식예약센터 업무, 서비스, 마케팅 등 영업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회사입니다. 즉, 협약병원에서 고객들의 혈액을 채혈한 것을 바이오인프라에 보내면 검사 후 결과를 ㈜피플앤바이오에 통지하고, 그것을 가지고 결과지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발송해주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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